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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09:36) 포토뉴스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맨유의 웨인 루니가 골대를 잡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숀 말로니의 결승골로 1:0 위건이 안방에서 승리했다.

아… 지성이만 있었어도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에브라(맨유)가 아쉬워하고 있다.

막을 수 있었는데…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아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눈물이 나네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위건의 숀 말로니(왼쪽)가 드러누워 기뻐하는 가운데 동료 제임스 매카트니가 축하해주고있다.

우와~ 내가 넣었다!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위건의 숀 말로니(오른쪽)와 동료 제임스 매카트니가 환호하고 있다.

맨유를 무너뜨린 결승골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맨유 골키퍼 데 헤아(노란색 유니폼)가 위건의 숀 말로니 골을 허용하고 있다.

내 슛을 받아라!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위건의 숀 말로니(왼쪽)이 슛하고 있다.

엉덩방아는 아파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위건 애슬레틱 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맨유의 루니(왼쪽)가 숀 말로니와 부딪히며 넘어지고 있다.

아게로 ‘두 번째 골도 내가!’ [맨시티:브로미치]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아게로가 팀과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게로의 멀티골에 힘입어 4대0, 맨시티의 승리로 끝났다.

내가 넘버 원!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테베즈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엇 깜짝이야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미카 리차즈(위)와 브로미치의 니키 쇼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다비드 실바 ‘장동건이 보여’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가 팀의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아~ 아까워!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 절호의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있다.

나 주장이란말이야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홈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로미치와의 경기, 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가운데)가 브로미치 선수들을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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