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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에 연료 주입, 발사 초읽기
입력 2012.04.12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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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연료주입이 어제부터 시작돼 이르면 오늘이라도 발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도쿄에서 권혁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장거리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위성 관제센터 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주입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

추진체인 '은하 3호'는 녹색방수포에 싸여있었고, 북한이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한 '광명성 3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백창호(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위성통제센터소장) : "(연료주입)은 적당할때 필요할때 끝낼거라고 보고 발사시간은 위에서 결정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NHK는 연료는 발사대 지하에서 자동으로 주입되는 시스템으로 이르면 오늘이라도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발사가 임박해지자 한미 군당국은 북한의 군사활동을 감시하는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미군 정찰위성 등을 총동원해 로켓발사동향과 예상궤도 등을 집중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도 총리관저에 대책실을 설치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국민들에게도 냉정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권혁주입니다.
  • 北 로켓에 연료 주입, 발사 초읽기
    • 입력 2012-04-12 10:05:19
    930뉴스
<앵커 멘트>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연료주입이 어제부터 시작돼 이르면 오늘이라도 발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도쿄에서 권혁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장거리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위성 관제센터 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주입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

추진체인 '은하 3호'는 녹색방수포에 싸여있었고, 북한이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한 '광명성 3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백창호(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위성통제센터소장) : "(연료주입)은 적당할때 필요할때 끝낼거라고 보고 발사시간은 위에서 결정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NHK는 연료는 발사대 지하에서 자동으로 주입되는 시스템으로 이르면 오늘이라도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발사가 임박해지자 한미 군당국은 북한의 군사활동을 감시하는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미군 정찰위성 등을 총동원해 로켓발사동향과 예상궤도 등을 집중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도 총리관저에 대책실을 설치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국민들에게도 냉정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권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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