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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 로켓 발사현장에 전문가 파견 안해
입력 2012.04.12 (10:50) 수정 2012.04.12 (10:56) 국제
중국 당국이 북한의 로켓 발사를 참관하기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뤄자오후이 아시아담당국장은 어제 중국 네티즌들과의 대화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참관을 위해 인원을 파견했느냐는 질문에 중국 전문가가 북한으로 갔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뤄 국장은 또 중국 몇몇 매체들이 북한의 초청에 응해 현장을 참관했으나 그것은 매체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언론매체와 함께 항공우주 전문가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했으며 중국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뤄 국장은 북한이 일단 로켓을 발사하면 각 국 간에 말싸움, 글싸움, 논리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며 각 당사자가 '무력'이 아닌 정치와 외교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中, 北 로켓 발사현장에 전문가 파견 안해
    • 입력 2012-04-12 10:50:58
    • 수정2012-04-12 10:56:42
    국제
중국 당국이 북한의 로켓 발사를 참관하기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뤄자오후이 아시아담당국장은 어제 중국 네티즌들과의 대화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참관을 위해 인원을 파견했느냐는 질문에 중국 전문가가 북한으로 갔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뤄 국장은 또 중국 몇몇 매체들이 북한의 초청에 응해 현장을 참관했으나 그것은 매체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언론매체와 함께 항공우주 전문가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했으며 중국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뤄 국장은 북한이 일단 로켓을 발사하면 각 국 간에 말싸움, 글싸움, 논리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며 각 당사자가 '무력'이 아닌 정치와 외교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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