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한항공 오늘 운전 운항 재개
입력 2012.04.12 (13:23)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캐나다를 떠나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폭발물 설치 위협을 받아 인근 군 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에서 F-15 전투기 2대가 긴급 출격해 여객기를 호위하는 등 비상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밴쿠버 섬의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을 찾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오후 2시 반 밴쿠버 공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기에 폭발물이 실려있다는 위협 전화가 이륙 25분 만에 미국의 대한항공 콜센터로 걸려 왔습니다.

승객 등 149명을 태운 여객기는 기수를 돌려 이륙 공항에서 110km 떨어진 군 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륙 3시간 만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비상 출격한 F-15 전투기 2기가 군기지까지 여객기를 호위했습니다.

군 기지에서 10시간 넘게 수색을 벌였지만 기내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대한항공 직원 : “승객들은 위험품 검사를 마친 뒤 호텔로 가셨고, 수화물과 화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대항항공은 오늘 중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 대한항공 오늘 운전 운항 재개
    • 입력 2012-04-12 13:23:4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캐나다를 떠나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폭발물 설치 위협을 받아 인근 군 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에서 F-15 전투기 2대가 긴급 출격해 여객기를 호위하는 등 비상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밴쿠버 섬의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을 찾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오후 2시 반 밴쿠버 공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기에 폭발물이 실려있다는 위협 전화가 이륙 25분 만에 미국의 대한항공 콜센터로 걸려 왔습니다.

승객 등 149명을 태운 여객기는 기수를 돌려 이륙 공항에서 110km 떨어진 군 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륙 3시간 만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비상 출격한 F-15 전투기 2기가 군기지까지 여객기를 호위했습니다.

군 기지에서 10시간 넘게 수색을 벌였지만 기내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대한항공 직원 : “승객들은 위험품 검사를 마친 뒤 호텔로 가셨고, 수화물과 화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대항항공은 오늘 중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