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토닥여주기 ‘참, 잘했어요’

입력 2012.04.12 (13:28)
‘토닥토닥’ 아주 멋졌어~!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멋있게 3루 안착!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미끄러지듯 3루에 들어오고 있다.
있는 힘껏 던진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의 선발 투수 사바시아가 역투하고 있다.
‘우르르르르~’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경기에서 오클랜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크로스!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경기에서 캔자스시티의 마이크 모스타카스(오른쪽)의 홈런에 빌리 버틀러(왼쪽)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레딕, 괜찮아?!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경기에서 공에 맞은 조쉬 레딕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아이고, 두야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경기에서 공에 맞은 조쉬 레딕이 쪼그리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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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12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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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양키스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의 투런 홈런에 유격스 데릭 지터(왼쪽)가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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