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하는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 사이버장터'가 오늘 1580만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나클럽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웹사이트에서 `농특산물 장터' 메뉴를 신설하고, 경기미와 김치, 장단 콩, 잣 등 다양한 경기도의 농산품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기 사이버장터는 또, 오픈 기념으로 포기김치 10kg를 2만 79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하며, 이번 협약에 동참한 전라남도의 `남도장터'에서는 천일염 선물세트를 4만 원에 판매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웹사이트에서 `농특산물 장터' 메뉴를 신설하고, 경기미와 김치, 장단 콩, 잣 등 다양한 경기도의 농산품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기 사이버장터는 또, 오픈 기념으로 포기김치 10kg를 2만 79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하며, 이번 협약에 동참한 전라남도의 `남도장터'에서는 천일염 선물세트를 4만 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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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사이버장터’ 아시아나클럽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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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2 15:38:19
경기도가 운영하는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 사이버장터'가 오늘 1580만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나클럽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웹사이트에서 `농특산물 장터' 메뉴를 신설하고, 경기미와 김치, 장단 콩, 잣 등 다양한 경기도의 농산품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기 사이버장터는 또, 오픈 기념으로 포기김치 10kg를 2만 79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하며, 이번 협약에 동참한 전라남도의 `남도장터'에서는 천일염 선물세트를 4만 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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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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