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지역 19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과정에서 5월 단체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광주지역 당선인 6명과 당직자들은 오늘 오전 8시 반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려다 공법단체 설립 관련 법률안 발의에 동의하지 않은 강기정 당선인의 참배를 막는 5.18 민주유공자회 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과 한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아 예정대로 참배를 마쳤습니다.
광주지역 당선인 6명과 당직자들은 오늘 오전 8시 반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려다 공법단체 설립 관련 법률안 발의에 동의하지 않은 강기정 당선인의 참배를 막는 5.18 민주유공자회 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과 한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아 예정대로 참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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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묘지서 5월 단체·민주당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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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2 16:34:39
민주통합당 광주지역 19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과정에서 5월 단체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광주지역 당선인 6명과 당직자들은 오늘 오전 8시 반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려다 공법단체 설립 관련 법률안 발의에 동의하지 않은 강기정 당선인의 참배를 막는 5.18 민주유공자회 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과 한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아 예정대로 참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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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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