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나라사랑 보금자리'가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서 처음 준공됐습니다.
오늘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56제곱미터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6.25 참전용사인 79살 우주복 씨가 살게 됩니다.
육군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KBS한국방송은 보훈의식 고취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나라사랑 보금자리' 추진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참전용사 59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해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56제곱미터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6.25 참전용사인 79살 우주복 씨가 살게 됩니다.
육군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KBS한국방송은 보훈의식 고취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나라사랑 보금자리' 추진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참전용사 59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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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 보금자리’ 속초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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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2 16:52:56
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나라사랑 보금자리'가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서 처음 준공됐습니다.
오늘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56제곱미터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6.25 참전용사인 79살 우주복 씨가 살게 됩니다.
육군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KBS한국방송은 보훈의식 고취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나라사랑 보금자리' 추진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참전용사 59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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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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