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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반군 휴전 발효 후 평온 유지”
입력 2012.04.12 (18:45) 국제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합의가 발효되면서 국가 전역에서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흐만 시리아 인권관측소 대표는 오늘 휴전 합의 발효 한 시간이 지난 현재 시리아 전역에서 평온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흐만 대표는 다마스쿠스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바라다니에서만 총성과 폭발음이 간헐적으로 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유엔과 아랍연맹 공동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 중재안을 받아들여 오늘 아침 6시부터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인 시리아 국가평의회와 자유 시리아군은 휴전을 지키겠지만 정부군이 실제로 군사작전을 중단할지는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휴전은 지난해 3월 시리아에서 소요 사태가 불거진 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것입니다.
  • “시리아 정부군-반군 휴전 발효 후 평온 유지”
    • 입력 2012-04-12 18:45:37
    국제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합의가 발효되면서 국가 전역에서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흐만 시리아 인권관측소 대표는 오늘 휴전 합의 발효 한 시간이 지난 현재 시리아 전역에서 평온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흐만 대표는 다마스쿠스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바라다니에서만 총성과 폭발음이 간헐적으로 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유엔과 아랍연맹 공동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 중재안을 받아들여 오늘 아침 6시부터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인 시리아 국가평의회와 자유 시리아군은 휴전을 지키겠지만 정부군이 실제로 군사작전을 중단할지는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휴전은 지난해 3월 시리아에서 소요 사태가 불거진 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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