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부산 실종 여대생 사인은 ‘익사’ 판명
입력 2012.04.12 (23:07) 사회
부산에서 실종된 지 8일만에 공원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의 사망 원인은 익사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과수에 숨진 21살 문 모 씨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폐와 십이지장 등, 장기에 물이 차 부풀어져 있다며, 이는 익사한 시신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문 씨가 익사하게 된 데까지의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실종 8일만인 오늘 오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던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의 5미터 깊이 호수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부산 실종 여대생 사인은 ‘익사’ 판명
    • 입력 2012-04-12 23:07:04
    사회
부산에서 실종된 지 8일만에 공원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의 사망 원인은 익사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과수에 숨진 21살 문 모 씨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폐와 십이지장 등, 장기에 물이 차 부풀어져 있다며, 이는 익사한 시신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문 씨가 익사하게 된 데까지의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실종 8일만인 오늘 오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던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의 5미터 깊이 호수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