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국내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안정된 투구로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박찬호는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한화는 8대 2로 이겼고, 박찬호는 국내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시범 경기에서 부진했던 박찬호는 정규시즌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집중타를 몰아치며 기아를 10대 2로 제치고 올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롯데에 4대 0으로 이겼고,넥센은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박찬호는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한화는 8대 2로 이겼고, 박찬호는 국내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시범 경기에서 부진했던 박찬호는 정규시즌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집중타를 몰아치며 기아를 10대 2로 제치고 올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롯데에 4대 0으로 이겼고,넥센은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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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박찬호 데뷔전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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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2 23:07:05
박찬호가 국내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안정된 투구로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박찬호는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한화는 8대 2로 이겼고, 박찬호는 국내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시범 경기에서 부진했던 박찬호는 정규시즌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집중타를 몰아치며 기아를 10대 2로 제치고 올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롯데에 4대 0으로 이겼고,넥센은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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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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