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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들 주택 개선 사업
입력 2012.04.13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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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렵게 생활하는 6 25 참전용사들이 많은데요,

이런 참전용사들의 낡은 집을 수리해주거나 새로 지어주는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심재남 기자입니다.

<리포트>

6.25전쟁 당시 참전했다, 북한 포로 생활을 하면서 부상을 입고 전역한 '우주복' 예비역 중사, 천장에서 비까지 새던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젠 새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인근의 군부대가 부대 예산과 기업 후원금 등으로 새집을 지어주고,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가전제품도 구입해 준 것입니다.

50여㎡의 작은 조립식 주택이지만, 우씨 부부에겐 아늑한 보금자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신묵근(속초시 교동) : "이렇게 비 안 새게, 이렇게 살게 됐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죠. 그리고 또 이렇게 해 주신다고 해도 이렇게 다 챙겨서 해 주시고."

우 씨처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환경 개선사업이 지난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육군본부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KBS 한국방송이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참전용사 59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정근(중령/육군 22사단) : "국가에 헌신하셨음에도 열악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선배 전우님께 이제라도 보은의 선물을 해드리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보훈의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재남입니다.
  • 6·25 참전용사들 주택 개선 사업
    • 입력 2012-04-13 07:28:4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렵게 생활하는 6 25 참전용사들이 많은데요,

이런 참전용사들의 낡은 집을 수리해주거나 새로 지어주는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심재남 기자입니다.

<리포트>

6.25전쟁 당시 참전했다, 북한 포로 생활을 하면서 부상을 입고 전역한 '우주복' 예비역 중사, 천장에서 비까지 새던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젠 새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인근의 군부대가 부대 예산과 기업 후원금 등으로 새집을 지어주고,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가전제품도 구입해 준 것입니다.

50여㎡의 작은 조립식 주택이지만, 우씨 부부에겐 아늑한 보금자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신묵근(속초시 교동) : "이렇게 비 안 새게, 이렇게 살게 됐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죠. 그리고 또 이렇게 해 주신다고 해도 이렇게 다 챙겨서 해 주시고."

우 씨처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환경 개선사업이 지난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육군본부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KBS 한국방송이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참전용사 59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정근(중령/육군 22사단) : "국가에 헌신하셨음에도 열악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선배 전우님께 이제라도 보은의 선물을 해드리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보훈의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재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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