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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사고를 막은 어린 영웅들! 外
입력 2012.04.13 (07:28) 수정 2012.04.13 (08: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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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평소엔 차분한 사람도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는 이성을 잃어버리기 마련인데요.

위기의 순간 현명한 대처로 영웅이 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위기일발의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한 미국 중학생들이 화제입니다.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는 모습을 목격한 소년! 재빨리 운전석으로 달려가, 차를 안전한 갓길로 유도합니다.

큰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바로 운전사의 상태를 살피는데요.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다가와 응급처치를 시도하고, 다른 아이들도 직접 도움을 구하러 나가거나, 911에 신고하는 등 위기탈출을 돕습니다.

해당 버스 CCTV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학생들은 대형 인명 사고를 막은 어린 영웅들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홍보도 블록버스터 급으로…

벨기에의 한 도시 중심가에 정체불명의 빨간 버튼이 놓여있습니다.

'드라마를 원한다면 누르세요' 라고 적혀있는데요.

호기심에 몇몇 사람들이 버튼을 만지자, 갑자기 그들 앞에 앰뷸런스가 등장합니다! 사고뭉치 두 구조요원, 환자를 떨어뜨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죠?

그런데 한 자전거 운전자와 시비가 붙으면서 분위기가 바뀌는데요.

험악하게 몸싸움을 치고 박는 두 사람!

한 술 더 떠, 이제는 검은색 자동차가 달려 나와, 뒤따라 온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입니다.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면서도 이 모든 장면들에 푹 빠진 모습이죠?

사실 이 상황은 벨기에 지상파 런칭을 앞둔 한 드라마 전문 채널의 홍보 이벤트였는데요.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매일 방송해 주겠다는 그들의 포부! 왠지 믿음이 가네요.

버스가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운전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 처할 때면 차라리 자동차를 버리고 싶을 정도인데요.

운전이 직업인 분들 이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형 버스 한 대가 바위 터널에 낀 것 같은데요.

그 폭이 버스에 맞춘 듯 아주 빠듯합니다.

집중력을 발휘하는 버스 운전사! 울퉁불퉁 절벽 사이를 조심스럽게 통과하려는데요.

버스 앞부분은 빠져나왔지만, 뒷부분까지 완전히 나오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조금만 방향을 틀면 바로 바위 날에 깊게 긁혀버릴 것 같죠?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운전대를 움직이는 버스 기사님!

관광객들은 힘겨운 상황을 이겨낸 버스를 향해 환호성을 지릅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모습이 이럴 것 같네요.

던지고 때리고, 달려라!

요즘 프로 스포츠계 분위기는 각 종목마다 정규시즌시작과 챔피언결정전 등으로 따끈따끈한데요.

그저 경기를 보는 것보다 직접 선수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영상은 선수로 뛰는 기분이 어떤 건지,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야구, 아이스하키 그리고 라크로스 장비에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는데요.

기막힌 어시스트로 점수를 얻어내고 단독 질주로 상대를 무너뜨리거나, 도루와 세이프를 성공하는 순간은 흥분과 짜릿함이 뒤섞여 있습니다.

사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선수들은 모두 아마추어 리그 혹은 유소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인데요.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은 프로선수들 못지않습니다.

깊게 잠들어 있던 열정과 에너지가 벌떡 일어나는 기분인데요.

그게 바로 스포츠가 사랑받는 이유겠죠?

바퀴벌레를 모방한 로봇!

인간을 대신할 또 다른 로봇을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렉스'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고리모양의 여섯 개 발을 회전하며 움직이는데요.

일반 평지가 아닌 경사면과 돌이 많은 지형까지 무리 없이 빠르게 이동합니다.

미국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6족 보행 로봇 '렉스'는 바퀴벌레를 모방해서 만들었다는데요.

바퀴벌레의 질긴 생명력까지 닮은 건지, 물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고 뒤집어진 상태로도 이동이 가능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완과 실험을 거쳐, 군용 탐색 로봇으로 사용될 거라고 하네요.

물에 빠진 개를 구하는 법!

수영이 서투른 강아지를 발견한 견공!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수영장에서 빠져나오도록 등을 밀어주는데요.

힘이 다 빠진 강아지, 올라가질 못하죠? 부리나케 땅으로 올라온 견공은 강아지를 물어서 끌어내는데요.

수영장에서 아주 멀리, 절대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견공!

그야말로 견명구조견이라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사고를 막은 어린 영웅들! 外
    • 입력 2012-04-13 07:28:54
    • 수정2012-04-13 08:14: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평소엔 차분한 사람도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는 이성을 잃어버리기 마련인데요.

위기의 순간 현명한 대처로 영웅이 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위기일발의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한 미국 중학생들이 화제입니다.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는 모습을 목격한 소년! 재빨리 운전석으로 달려가, 차를 안전한 갓길로 유도합니다.

큰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바로 운전사의 상태를 살피는데요.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다가와 응급처치를 시도하고, 다른 아이들도 직접 도움을 구하러 나가거나, 911에 신고하는 등 위기탈출을 돕습니다.

해당 버스 CCTV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학생들은 대형 인명 사고를 막은 어린 영웅들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홍보도 블록버스터 급으로…

벨기에의 한 도시 중심가에 정체불명의 빨간 버튼이 놓여있습니다.

'드라마를 원한다면 누르세요' 라고 적혀있는데요.

호기심에 몇몇 사람들이 버튼을 만지자, 갑자기 그들 앞에 앰뷸런스가 등장합니다! 사고뭉치 두 구조요원, 환자를 떨어뜨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죠?

그런데 한 자전거 운전자와 시비가 붙으면서 분위기가 바뀌는데요.

험악하게 몸싸움을 치고 박는 두 사람!

한 술 더 떠, 이제는 검은색 자동차가 달려 나와, 뒤따라 온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입니다.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면서도 이 모든 장면들에 푹 빠진 모습이죠?

사실 이 상황은 벨기에 지상파 런칭을 앞둔 한 드라마 전문 채널의 홍보 이벤트였는데요.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매일 방송해 주겠다는 그들의 포부! 왠지 믿음이 가네요.

버스가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운전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 처할 때면 차라리 자동차를 버리고 싶을 정도인데요.

운전이 직업인 분들 이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형 버스 한 대가 바위 터널에 낀 것 같은데요.

그 폭이 버스에 맞춘 듯 아주 빠듯합니다.

집중력을 발휘하는 버스 운전사! 울퉁불퉁 절벽 사이를 조심스럽게 통과하려는데요.

버스 앞부분은 빠져나왔지만, 뒷부분까지 완전히 나오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조금만 방향을 틀면 바로 바위 날에 깊게 긁혀버릴 것 같죠?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운전대를 움직이는 버스 기사님!

관광객들은 힘겨운 상황을 이겨낸 버스를 향해 환호성을 지릅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모습이 이럴 것 같네요.

던지고 때리고, 달려라!

요즘 프로 스포츠계 분위기는 각 종목마다 정규시즌시작과 챔피언결정전 등으로 따끈따끈한데요.

그저 경기를 보는 것보다 직접 선수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영상은 선수로 뛰는 기분이 어떤 건지,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야구, 아이스하키 그리고 라크로스 장비에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는데요.

기막힌 어시스트로 점수를 얻어내고 단독 질주로 상대를 무너뜨리거나, 도루와 세이프를 성공하는 순간은 흥분과 짜릿함이 뒤섞여 있습니다.

사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선수들은 모두 아마추어 리그 혹은 유소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인데요.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은 프로선수들 못지않습니다.

깊게 잠들어 있던 열정과 에너지가 벌떡 일어나는 기분인데요.

그게 바로 스포츠가 사랑받는 이유겠죠?

바퀴벌레를 모방한 로봇!

인간을 대신할 또 다른 로봇을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렉스'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고리모양의 여섯 개 발을 회전하며 움직이는데요.

일반 평지가 아닌 경사면과 돌이 많은 지형까지 무리 없이 빠르게 이동합니다.

미국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6족 보행 로봇 '렉스'는 바퀴벌레를 모방해서 만들었다는데요.

바퀴벌레의 질긴 생명력까지 닮은 건지, 물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고 뒤집어진 상태로도 이동이 가능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완과 실험을 거쳐, 군용 탐색 로봇으로 사용될 거라고 하네요.

물에 빠진 개를 구하는 법!

수영이 서투른 강아지를 발견한 견공!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수영장에서 빠져나오도록 등을 밀어주는데요.

힘이 다 빠진 강아지, 올라가질 못하죠? 부리나케 땅으로 올라온 견공은 강아지를 물어서 끌어내는데요.

수영장에서 아주 멀리, 절대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견공!

그야말로 견명구조견이라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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