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의 이용래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뽑아낸 이용래를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래는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2대 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뽑아낸 이용래를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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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이용래, 7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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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3 10:37:14
프로축구 수원의 이용래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뽑아낸 이용래를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래는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2대 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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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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