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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對아프간 나토 군수물자 통로 불허
입력 2012.04.13 (10:39) 국제
파키스탄이 자국 영토를 통한 아프간 주둔 나토군의 군수물자 운송을 금지하는 대미관계 지침을 채택했습니다.

파키스탄 국회는 국가안보회의가 승인을 요청한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대미관계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이 지침에는 미군 무인 정찰기의 파키스탄 내 공격 중지와 지난해 11월 미군 공습으로 24명의 파키스탄군이 숨진 사건에 대한 무조건 사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파키스탄을 통한 아프간 주둔 나토군의 군수물자 운송과 관련해 파키스탄 정부는 정당들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이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권이나 영토의 존엄생을 희생시키는 동맹 관계는 있을 수 없다며 이 지침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파키스탄, 對아프간 나토 군수물자 통로 불허
    • 입력 2012-04-13 10:39:36
    국제
파키스탄이 자국 영토를 통한 아프간 주둔 나토군의 군수물자 운송을 금지하는 대미관계 지침을 채택했습니다.

파키스탄 국회는 국가안보회의가 승인을 요청한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대미관계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이 지침에는 미군 무인 정찰기의 파키스탄 내 공격 중지와 지난해 11월 미군 공습으로 24명의 파키스탄군이 숨진 사건에 대한 무조건 사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파키스탄을 통한 아프간 주둔 나토군의 군수물자 운송과 관련해 파키스탄 정부는 정당들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이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권이나 영토의 존엄생을 희생시키는 동맹 관계는 있을 수 없다며 이 지침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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