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의무경찰 지원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의경 지원자가 모두 9천백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지금 의무경찰을 지원하면 오는 11월 이후에 입대가 가능할 정도로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전의경 구타와 가혹행위 근절 대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의경 지원자가 모두 9천백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지금 의무경찰을 지원하면 오는 11월 이후에 입대가 가능할 정도로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전의경 구타와 가혹행위 근절 대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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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경찰 지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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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3 10:46:42
올 1/4분기 의무경찰 지원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의경 지원자가 모두 9천백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지금 의무경찰을 지원하면 오는 11월 이후에 입대가 가능할 정도로 대기자가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전의경 구타와 가혹행위 근절 대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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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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