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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봄철, 무릎관절증 환자 급증”
입력 2012.04.13 (14:32) 수정 2012.04.13 (17:48)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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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무리한 산행은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에서 5월에 무릎관절증 진료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동안 무릎관절증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매년 3월에 전월대비 1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다음은 4월, 5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릎관절증 진료인원도 지난 2007년 198만 명에서 지난해 233만 명으로 5년 새 18% 증가했습니다.

무릎관절증이 봄철에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산에서 내려올 땐 무릎에 체중의 3배가 넘는 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부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틱 등을 사용해 하중을 분산시키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산행을 피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 뒤 봄철 야외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야외활동 많은 봄철, 무릎관절증 환자 급증”
    • 입력 2012-04-13 14:32:00
    • 수정2012-04-13 17: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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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무리한 산행은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에서 5월에 무릎관절증 진료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동안 무릎관절증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매년 3월에 전월대비 1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다음은 4월, 5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릎관절증 진료인원도 지난 2007년 198만 명에서 지난해 233만 명으로 5년 새 18% 증가했습니다.

무릎관절증이 봄철에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산에서 내려올 땐 무릎에 체중의 3배가 넘는 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부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틱 등을 사용해 하중을 분산시키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산행을 피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 뒤 봄철 야외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