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일상,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발매
입력 2012.04.13 (15:57)
수정 2012.04.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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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음원 등 모아 '아임 21'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아임 21(I'm 21)'이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지난 1월부터 네 차례 발매된 디지털 싱글 10센치의 '애상', 김범수의 '애인 있어요', 가인의 '너만은 모르길' 등 8곡과 새 리메이크곡 2곡을 함께 묶어 정규앨범 형태로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가수 김건모가 새로 부른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이다. 레게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인다.
가수 린이 보사노바 풍으로 부른 영턱스클럽의 '정'과 윤일상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곡 8곡도 담겼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히든 트랙이 수록됐다.
1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아임 21(I'm 21)'이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지난 1월부터 네 차례 발매된 디지털 싱글 10센치의 '애상', 김범수의 '애인 있어요', 가인의 '너만은 모르길' 등 8곡과 새 리메이크곡 2곡을 함께 묶어 정규앨범 형태로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가수 김건모가 새로 부른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이다. 레게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인다.
가수 린이 보사노바 풍으로 부른 영턱스클럽의 '정'과 윤일상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곡 8곡도 담겼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히든 트랙이 수록됐다.
1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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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윤일상,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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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4-13 17:50:38
디지털 싱글 음원 등 모아 '아임 21'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아임 21(I'm 21)'이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지난 1월부터 네 차례 발매된 디지털 싱글 10센치의 '애상', 김범수의 '애인 있어요', 가인의 '너만은 모르길' 등 8곡과 새 리메이크곡 2곡을 함께 묶어 정규앨범 형태로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가수 김건모가 새로 부른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이다. 레게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인다.
가수 린이 보사노바 풍으로 부른 영턱스클럽의 '정'과 윤일상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곡 8곡도 담겼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히든 트랙이 수록됐다.
1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아임 21(I'm 21)'이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지난 1월부터 네 차례 발매된 디지털 싱글 10센치의 '애상', 김범수의 '애인 있어요', 가인의 '너만은 모르길' 등 8곡과 새 리메이크곡 2곡을 함께 묶어 정규앨범 형태로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가수 김건모가 새로 부른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이다. 레게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인다.
가수 린이 보사노바 풍으로 부른 영턱스클럽의 '정'과 윤일상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곡 8곡도 담겼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히든 트랙이 수록됐다.
1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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