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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입력 2012.04.13 (15:57) 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상하이 양궁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숙적' 중국을 225-21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3차 평가전에서 1~3위에 오른 이성진(전북도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이 출전했다.



이들은 16강전에서 스위스를 225-206으로 가볍게 누른 뒤 8강전에선 미국을 225-216으로 따돌렸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4일 인도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자 대표팀은 미국에 결승행 티켓을 빼앗겼다.



오진혁(현대제철), 김법민(배재대), 임동현(청주시청)으로 구성된 남자팀은 4강에서 미국과 만나 227-227 동점으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남자팀은 이어진 슛오프에서 26-29로 져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팀은 14일 3~4위전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



한편 기보배와 임동현이 출전한 혼성팀은 일본에 151-153으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 여자 양궁,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 입력 2012-04-13 15:57:28
    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상하이 양궁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숙적' 중국을 225-21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3차 평가전에서 1~3위에 오른 이성진(전북도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이 출전했다.



이들은 16강전에서 스위스를 225-206으로 가볍게 누른 뒤 8강전에선 미국을 225-216으로 따돌렸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4일 인도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자 대표팀은 미국에 결승행 티켓을 빼앗겼다.



오진혁(현대제철), 김법민(배재대), 임동현(청주시청)으로 구성된 남자팀은 4강에서 미국과 만나 227-227 동점으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남자팀은 이어진 슛오프에서 26-29로 져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팀은 14일 3~4위전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



한편 기보배와 임동현이 출전한 혼성팀은 일본에 151-153으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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