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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패’ 샬럿, 동부콘퍼런스 최하위
입력 2012.04.13 (16:16) 수정 2012.04.13 (16:22) 연합뉴스
샬럿 밥캐츠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완패하고 1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샬럿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케이블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에 85-109로 졌다.



1패를 더한 샬럿은 이번 시즌 7승50패를 기록했다. 동부콘퍼런스 최하위다.



샬럿은 이로써 14경기 연속 패배라는 오욕의 기록을 세웠다.



한 계단 앞선 14위 워싱턴과는 6.5경기 차로 벌어졌다.



샬럿은 이 경기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2쿼터에 4점 차로 추격한 게 전부였다.



디트로이트가 금세 20점 차로 달아나 따라잡지도 못했다.



선수 대부분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린 데릭 브라운(13득점), D.J.어거스틴(13득점), D.J. 화이트(12득점)의 득점력도 폭발적이진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그렉 먼로(25점)와 브랜든 나이트(21점)가 46점을 합작했다.



동부콘퍼런스 1,2위 간 다툼에서는 시카고 불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96-86으로 제압했다.



4쿼터까지 양팀은 팽팽하게 맞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그러나 연장 득점이 12-2로 차이가 나 시카고에게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시카고의 태즈 깁슨은 연장에서 혼자 5점을 몰아넣었다.



◇12일(현지시간) 전적

디트로이트 109-85 샬럿

시카고 96-86 마이애미

LA클리퍼스 95-82 미네소타

샌안토니오 107-97 멤피스

댈러스 112-103 골든스테이트
  • ‘14연패’ 샬럿, 동부콘퍼런스 최하위
    • 입력 2012-04-13 16:16:57
    • 수정2012-04-13 16:22:01
    연합뉴스
샬럿 밥캐츠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완패하고 1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샬럿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케이블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에 85-109로 졌다.



1패를 더한 샬럿은 이번 시즌 7승50패를 기록했다. 동부콘퍼런스 최하위다.



샬럿은 이로써 14경기 연속 패배라는 오욕의 기록을 세웠다.



한 계단 앞선 14위 워싱턴과는 6.5경기 차로 벌어졌다.



샬럿은 이 경기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2쿼터에 4점 차로 추격한 게 전부였다.



디트로이트가 금세 20점 차로 달아나 따라잡지도 못했다.



선수 대부분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린 데릭 브라운(13득점), D.J.어거스틴(13득점), D.J. 화이트(12득점)의 득점력도 폭발적이진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그렉 먼로(25점)와 브랜든 나이트(21점)가 46점을 합작했다.



동부콘퍼런스 1,2위 간 다툼에서는 시카고 불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96-86으로 제압했다.



4쿼터까지 양팀은 팽팽하게 맞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그러나 연장 득점이 12-2로 차이가 나 시카고에게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시카고의 태즈 깁슨은 연장에서 혼자 5점을 몰아넣었다.



◇12일(현지시간) 전적

디트로이트 109-85 샬럿

시카고 96-86 마이애미

LA클리퍼스 95-82 미네소타

샌안토니오 107-97 멤피스

댈러스 112-103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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