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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국 냉정·자제 촉구…대화 통한 해결 강조
입력 2012.04.13 (16:18) 수정 2012.04.13 (19:00)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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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정부는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한.미.일과 달리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베이징 원종진 특파원, 로켓 발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죠?

<리포트>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관련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의 위성 발사 상황과 관련국들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관련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관련국들이 접촉과 대화를 견지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유지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로켓 발사 후 처음 나온 중국 정부의 입장입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입장을 논평이 아닌 기자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로켓 발사 후 7시간여 만인 오후 3시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관련국들의 대화와 접촉을 통해 사태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어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뜻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中, 각국 냉정·자제 촉구…대화 통한 해결 강조
    • 입력 2012-04-13 16:18:13
    • 수정2012-04-13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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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정부는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한.미.일과 달리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베이징 원종진 특파원, 로켓 발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죠?

<리포트>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관련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의 위성 발사 상황과 관련국들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관련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관련국들이 접촉과 대화를 견지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유지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로켓 발사 후 처음 나온 중국 정부의 입장입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입장을 논평이 아닌 기자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로켓 발사 후 7시간여 만인 오후 3시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관련국들의 대화와 접촉을 통해 사태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어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뜻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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