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둘째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위 이정민과는 일곱 타 차입니다.
양수진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홍란 등과 공동 9위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세타를 줄여 이븐파, 단독 1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위 이정민과는 일곱 타 차입니다.
양수진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홍란 등과 공동 9위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세타를 줄여 이븐파, 단독 13위에 자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프로골프, 고교생 김효주 선두 돌풍
-
- 입력 2012-04-13 16:49:09
고교생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둘째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위 이정민과는 일곱 타 차입니다.
양수진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홍란 등과 공동 9위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세타를 줄여 이븐파, 단독 13위에 자리했습니다.
-
-
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박현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