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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해군 합동훈련에 러시아 군함 6척 참가”
입력 2012.04.13 (18:39) 수정 2012.04.13 (18:48) 국제
이달 말 서해에서 실시될 러시아-중국 합동 해군 훈련에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 6척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함대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태평양 함대 공보실은 이달 22일에서 27일사이 서해에서 예정된 러-중 합동 해군 훈련에 함대 기함인 로켓 순양함 '바랴크' 등이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나라 해군은 합동 훈련에서 해적 퇴치와 대 테러 작전 능력을 점검할 것이라고 공보실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소말리아 해적이 출몰하는 아덴만에서 선박 호송 임무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양국 해군이 화물선이나 여객선 호송 시범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중에선 대잠함 헬기 카모프-27이 엄호 임무를 수행하고, 특수작전 훈련에는 태평양 함대소속 해병대가 가세할 것이라고 공보실은 소개했습니다.
  • “러-중 해군 합동훈련에 러시아 군함 6척 참가”
    • 입력 2012-04-13 18:39:24
    • 수정2012-04-13 18:48:54
    국제
이달 말 서해에서 실시될 러시아-중국 합동 해군 훈련에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 6척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함대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태평양 함대 공보실은 이달 22일에서 27일사이 서해에서 예정된 러-중 합동 해군 훈련에 함대 기함인 로켓 순양함 '바랴크' 등이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나라 해군은 합동 훈련에서 해적 퇴치와 대 테러 작전 능력을 점검할 것이라고 공보실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소말리아 해적이 출몰하는 아덴만에서 선박 호송 임무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양국 해군이 화물선이나 여객선 호송 시범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중에선 대잠함 헬기 카모프-27이 엄호 임무를 수행하고, 특수작전 훈련에는 태평양 함대소속 해병대가 가세할 것이라고 공보실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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