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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반군, 휴전 후 첫 충돌
입력 2012.04.13 (18:39) 국제
시리아에서 휴전 합의가 이행된 지 하루 만인 오늘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터키 국경 인근에서 충돌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터키 접경 마을인 키르베트 알-주즈에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충돌 전 이 지역에 탱크를 배치해 놓았는데 이 탱크들이 반군조직 자유시리아군 주둔지에 기습을 시도했다고 시리아지역 조정위원회는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어제 새벽 이후 휴전 협정에 따라 대규모 공격을 중단했지만 군을 병영으로 후퇴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여전히 시리아 곳곳에 탱크와 군용차량이 돌아다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한 정부군이 어제 오후 중부 하마주의 한 마을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공격했으며 이에 반군이 맞서면서 군인 2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 시리아 정부군-반군, 휴전 후 첫 충돌
    • 입력 2012-04-13 18:39:45
    국제
시리아에서 휴전 합의가 이행된 지 하루 만인 오늘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터키 국경 인근에서 충돌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터키 접경 마을인 키르베트 알-주즈에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충돌 전 이 지역에 탱크를 배치해 놓았는데 이 탱크들이 반군조직 자유시리아군 주둔지에 기습을 시도했다고 시리아지역 조정위원회는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어제 새벽 이후 휴전 협정에 따라 대규모 공격을 중단했지만 군을 병영으로 후퇴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여전히 시리아 곳곳에 탱크와 군용차량이 돌아다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한 정부군이 어제 오후 중부 하마주의 한 마을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공격했으며 이에 반군이 맞서면서 군인 2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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