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강남 고급빌라 골라 상습털이 外

입력 2012.04.1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월 13일 서울 반포동 43살 김모 씨의 빌라에 들어가 다이아 반지 등 3천 3백여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강남 일대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3억 2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최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시내버스 막차 연장

서울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두 번의 주말 동안 28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막차를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K-POP 공연 심의 협의체 구성 추진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김인규 방송협회 회장, 케이팝 기획사 대표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케이팝 공연의 규제 문제를 논의할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방송공연 심의를 논의하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강남 고급빌라 골라 상습털이 外
    • 입력 2012-04-13 22:04:43
    뉴스 9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월 13일 서울 반포동 43살 김모 씨의 빌라에 들어가 다이아 반지 등 3천 3백여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강남 일대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3억 2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최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시내버스 막차 연장 서울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두 번의 주말 동안 28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막차를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K-POP 공연 심의 협의체 구성 추진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김인규 방송협회 회장, 케이팝 기획사 대표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케이팝 공연의 규제 문제를 논의할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방송공연 심의를 논의하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