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들썩! 프로야구 개막전 응원 열전

입력 2012.04.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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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특공대 2012년 4월13일(금) 밤 9시55분 KBS 2TV 방송]



2012년 4월7일 8개월간의 프로야구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박찬호, 이승엽, 김병현!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전설의 선수들이 귀환하며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야구바람이 불고 있다.



야구팬들의 성지라는 사직구장은 28분 만에 티켓 매진!



현장예매를 위해 하루 전 노숙행렬이 줄을 잇고, 문이 열림과 동시에 홈런 명당을 잡기 위해 한바탕 레이스가 펼쳐졌단다.



어디 이뿐이랴, 문학구장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를 위한 전용열차까지 등장.



여기에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전용 자리에 가족나들이객을 위해 잔디전용 관중석까지 등장했다.



2012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별들의 귀환에 바빠진 현장이 또 있다.



야구 방망이, 새 유니폼 제작공장이 그곳!



박찬호 선수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제작이 한창이란다.



야구시즌 개막으로 바빠진 현장 속 뒷이야기를 VJ특공대가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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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이 들썩! 프로야구 개막전 응원 열전
    • 입력 2012-04-13 23:24:08
    국내프로야구
[VJ 특공대 2012년 4월13일(금) 밤 9시55분 KBS 2TV 방송]

2012년 4월7일 8개월간의 프로야구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박찬호, 이승엽, 김병현!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전설의 선수들이 귀환하며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야구바람이 불고 있다.

야구팬들의 성지라는 사직구장은 28분 만에 티켓 매진!

현장예매를 위해 하루 전 노숙행렬이 줄을 잇고, 문이 열림과 동시에 홈런 명당을 잡기 위해 한바탕 레이스가 펼쳐졌단다.

어디 이뿐이랴, 문학구장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를 위한 전용열차까지 등장.

여기에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전용 자리에 가족나들이객을 위해 잔디전용 관중석까지 등장했다.

2012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별들의 귀환에 바빠진 현장이 또 있다.

야구 방망이, 새 유니폼 제작공장이 그곳!

박찬호 선수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제작이 한창이란다.

야구시즌 개막으로 바빠진 현장 속 뒷이야기를 VJ특공대가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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