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명이 막아도 ‘시즌 4호골’

입력 2012.04.15 (08:05)
4명이 막아도 4호골 터졌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시원하게 골 질주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가운데)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시즌 4호골 기쁨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 두번째)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내겐 너무 예쁜 손흥민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감독 토르스텐 핑크와 기뻐하고 있다.
오늘은 손흥민의 날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머리로 먼저 찜!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마이클 맨시엔(오른쪽)이 하노버의 디디에르 야 코난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골키퍼는 제쳤는데…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마커스 베리(오른쪽)가 하노버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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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15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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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14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 SV-하노버 96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하노버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하노버전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9라운드 이후 6개월여 만에 분데스리가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함부르크는 하노버를 1대 0으로 꺾고 8승10무13패를 기록해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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