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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원전 재가동 주민 설득 본격화
입력 2012.04.15 (09:22) 국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가동 중단된 후쿠이현 오이 원자력발전소를 재가동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주민설득에 나섰습니다.

에다노 경제산업상은 후쿠이 현청을 방문해 니시카와 가즈미 지사에게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된 간사이 전력 산하 오이원전 3호기와 4호기가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재가동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다노 경제산업상은 원전을 재가동하지 않는 경우 간사이 지역의 올 여름 전력 부족률이 19.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가동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자치단체의 반발이 거센데다가 원전 가동을 중단해도 전력의 수요 통제와 자가발전 촉진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재가동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 日정부, 원전 재가동 주민 설득 본격화
    • 입력 2012-04-15 09:22:08
    국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가동 중단된 후쿠이현 오이 원자력발전소를 재가동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주민설득에 나섰습니다.

에다노 경제산업상은 후쿠이 현청을 방문해 니시카와 가즈미 지사에게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된 간사이 전력 산하 오이원전 3호기와 4호기가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재가동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다노 경제산업상은 원전을 재가동하지 않는 경우 간사이 지역의 올 여름 전력 부족률이 19.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가동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자치단체의 반발이 거센데다가 원전 가동을 중단해도 전력의 수요 통제와 자가발전 촉진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재가동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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