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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쇠구슬 발사’ 사건 용의자 1명 검거
입력 2012.04.15 (09:35) 수정 2012.04.15 (17:51) 사회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잇따른 '쇠구슬 발사'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수유동의 한 주택가에서 42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검거 현장에서 모의총기 2정과 쇠구슬 탄창 5개, 검은색 그랜져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과 청담동 등 강남 일대와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차를 타고 다니며 총기로 쇠구슬을 무차별 발사해 20여 곳의 상가와 차량 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 씨는 청계천에서 모의총기와 탄창을 구입한 뒤 심심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백 씨가 계속 말을 바꾸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 ‘강남 쇠구슬 발사’ 사건 용의자 1명 검거
    • 입력 2012-04-15 09:35:55
    • 수정2012-04-15 17:51:53
    사회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잇따른 '쇠구슬 발사'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수유동의 한 주택가에서 42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검거 현장에서 모의총기 2정과 쇠구슬 탄창 5개, 검은색 그랜져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과 청담동 등 강남 일대와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차를 타고 다니며 총기로 쇠구슬을 무차별 발사해 20여 곳의 상가와 차량 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 씨는 청계천에서 모의총기와 탄창을 구입한 뒤 심심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백 씨가 계속 말을 바꾸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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