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입력 2012.04.15 (14:15)
인사말하는 日 카노 미치히코 대신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답변하는 中 한창푸 농업부장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의 한창푸 농업부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개최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중국 한창푸 농업부장,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과 3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말하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악수하는 한중일 농업장관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회의 후 한중일 농업장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한창푸 농업부장, 한국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
전시장 둘러보는 한중일 농업장관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공동선언문 발표 후 한중일 농업장관이 회의장 근처에 마련된 농업.식량.가축 등에 관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악수하는 한중일 농업장관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회의 후 한중일 농업장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한창푸 농업부장, 한국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
악수하는 한중일 농업장관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중일 농업장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한창푸 농업부장, 한국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회의 후 한중일 농업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 입력 2012-04-15 14:15:53
    포토뉴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 회의가 15일 오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앞서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