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은 무모한 모험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일 30인회 환영만찬에 참석해 북한이 로켓 발사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로켓 발사는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한중일 세 나라가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일 30인회 환영만찬에 참석해 북한이 로켓 발사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로켓 발사는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한중일 세 나라가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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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北, 무모한 모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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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5 19:45:13
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은 무모한 모험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일 30인회 환영만찬에 참석해 북한이 로켓 발사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로켓 발사는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한중일 세 나라가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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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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