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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 만끽…하동 ‘십 리 벚꽃길’ 절정
입력 2012.04.15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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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다리던 봄이 왔건만 바로 여름으로 가는건가요?

오늘 경남 합천의 최고기온이 27도, 남부지방은 초여름의 날씨를 보였는데요,

곳곳에서 봄꽃과 상춘객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정재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활짝 핀 연분홍 벚꽃이 꽃 터널을 이뤘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 비가 흩날려 장관을 연출합니다.

움트기 시작한 연둣빛 야생 녹차 밭과 어울려 색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십리 벚꽃길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입니다.

<인터뷰>최환호(전남 순천) : "여기가 벚꽃 터널이다 보니 일부러 차를 두고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섬진강변엔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배꽃이 일제히 봉오리를 터뜨렸습니다.

<인터뷰>한다겸( 전북 전주): "쌍계사 벚꽃을 보러 왔는데 배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동해안 강릉 경포호에도 벚꽃이 만발하는 등 화사한 봄꽃이 북상하면서, 봄을 즐기는 나들이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최윤정(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 "강릉에 벚꽃 축제한다고 해서 왔더니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도 너무 좋아요. 진짜 봄이 온 것 같아요."

오늘 경남 합천의 낮 기온이 올 봄 들어 가장 높은 27도를 기록하는 등 예년보다 5도가량 높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정재준입니다.
  • 봄 날씨 만끽…하동 ‘십 리 벚꽃길’ 절정
    • 입력 2012-04-15 21:43:18
    뉴스 9
<앵커 멘트>

기다리던 봄이 왔건만 바로 여름으로 가는건가요?

오늘 경남 합천의 최고기온이 27도, 남부지방은 초여름의 날씨를 보였는데요,

곳곳에서 봄꽃과 상춘객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정재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활짝 핀 연분홍 벚꽃이 꽃 터널을 이뤘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 비가 흩날려 장관을 연출합니다.

움트기 시작한 연둣빛 야생 녹차 밭과 어울려 색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십리 벚꽃길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입니다.

<인터뷰>최환호(전남 순천) : "여기가 벚꽃 터널이다 보니 일부러 차를 두고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섬진강변엔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배꽃이 일제히 봉오리를 터뜨렸습니다.

<인터뷰>한다겸( 전북 전주): "쌍계사 벚꽃을 보러 왔는데 배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동해안 강릉 경포호에도 벚꽃이 만발하는 등 화사한 봄꽃이 북상하면서, 봄을 즐기는 나들이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최윤정(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 "강릉에 벚꽃 축제한다고 해서 왔더니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도 너무 좋아요. 진짜 봄이 온 것 같아요."

오늘 경남 합천의 낮 기온이 올 봄 들어 가장 높은 27도를 기록하는 등 예년보다 5도가량 높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정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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