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北 이탈 주민 2명 ‘전임계약직’ 채용
입력 2012.04.19 (06:09)
수정 2012.04.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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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이탈주민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수료한 북한 이탈주민 2명이 양주시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됐습니다.
하나원은 양주시가 어제 하나원 양주분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각각 양주시 일자리 지원센터와 양주2동사무소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공공기관 추천을 통해 채용된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13명입니다.
하나원은 양주시가 어제 하나원 양주분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각각 양주시 일자리 지원센터와 양주2동사무소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공공기관 추천을 통해 채용된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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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北 이탈 주민 2명 ‘전임계약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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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06:09:29
- 수정2012-04-19 15:35:00
최근 북한 이탈주민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수료한 북한 이탈주민 2명이 양주시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됐습니다.
하나원은 양주시가 어제 하나원 양주분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각각 양주시 일자리 지원센터와 양주2동사무소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공공기관 추천을 통해 채용된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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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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