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中 보시라이 아들 보호 중”
입력 2012.04.19 (06:19)
수정 2012.04.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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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중국 전 충칭시 서기 보시라이의 아들 24살 보 구아 구아를 보호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가 아는 한 그에 관해 특별하게 알려줄 것이 없으며, 그는 학교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일간 신문 텔레그래프는 보 구아구아가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미 사법 관리들과 함께 차를 타고 하버드대 기숙사를 몰래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가 아는 한 그에 관해 특별하게 알려줄 것이 없으며, 그는 학교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일간 신문 텔레그래프는 보 구아구아가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미 사법 관리들과 함께 차를 타고 하버드대 기숙사를 몰래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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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中 보시라이 아들 보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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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06:19:38
- 수정2012-04-19 19:18:30
미국 국무부는 중국 전 충칭시 서기 보시라이의 아들 24살 보 구아 구아를 보호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가 아는 한 그에 관해 특별하게 알려줄 것이 없으며, 그는 학교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일간 신문 텔레그래프는 보 구아구아가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미 사법 관리들과 함께 차를 타고 하버드대 기숙사를 몰래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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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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