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박차
입력 2012.04.19 (07:05) 수정 2012.04.19 (19:41)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근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발 빠르게 나서 다양한 상품을 일본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입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내 한국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1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 업체는 삼계탕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미각에 맞춰 닭고기를 재료로 하는 다채로운 식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녹취> 이치가와 (일본 바이어): "일본인은 양념을 좀 더 넣어 먹는데, 이 재료 자체의 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의 건강식품과 한류 스타를 앞세운 미용 관련 상품을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녹취> 야마구치(일본 바이어): "한국 문화가 일본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가 들어오니까 한국 이미지가 높아졌습니다."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무역협회는 물론 경기도 등 지방 자치 단체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녹취>이재율(경기도청 경제부지사): "수출상담을 도와주고 바이어와 1대1 상담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계속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한류 바람에 의존한 반짝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일본 시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한국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박차
    • 입력 2012-04-19 07:05:26
    • 수정2012-04-19 19:41: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발 빠르게 나서 다양한 상품을 일본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입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내 한국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1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 업체는 삼계탕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미각에 맞춰 닭고기를 재료로 하는 다채로운 식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녹취> 이치가와 (일본 바이어): "일본인은 양념을 좀 더 넣어 먹는데, 이 재료 자체의 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의 건강식품과 한류 스타를 앞세운 미용 관련 상품을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녹취> 야마구치(일본 바이어): "한국 문화가 일본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가 들어오니까 한국 이미지가 높아졌습니다."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무역협회는 물론 경기도 등 지방 자치 단체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녹취>이재율(경기도청 경제부지사): "수출상담을 도와주고 바이어와 1대1 상담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계속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한류 바람에 의존한 반짝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일본 시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