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박찬호, 김태균의 합류로 올시즌 강력한 4강 후보에 들었던 한화가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최하위에 쳐져있는데요.
국내 데뷔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던 한화 박찬호 선수는 다시 한 번 홈팬들 앞에서 팀의 첫 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에 맞서는 LG는 최근 두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로운 4번 타자로 진화하고 있는 정성훈에 기대를 걸었는데요.
두팀의 시즌 2차전, 경기 주요 장면 살펴보겠습니다.
박찬호, 김태균의 합류로 올시즌 강력한 4강 후보에 들었던 한화가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최하위에 쳐져있는데요.
국내 데뷔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던 한화 박찬호 선수는 다시 한 번 홈팬들 앞에서 팀의 첫 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에 맞서는 LG는 최근 두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로운 4번 타자로 진화하고 있는 정성훈에 기대를 걸었는데요.
두팀의 시즌 2차전, 경기 주요 장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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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안방 2연승 vs 정성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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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07:24:28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박찬호, 김태균의 합류로 올시즌 강력한 4강 후보에 들었던 한화가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최하위에 쳐져있는데요.
국내 데뷔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던 한화 박찬호 선수는 다시 한 번 홈팬들 앞에서 팀의 첫 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에 맞서는 LG는 최근 두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로운 4번 타자로 진화하고 있는 정성훈에 기대를 걸었는데요.
두팀의 시즌 2차전, 경기 주요 장면 살펴보겠습니다.
박찬호, 김태균의 합류로 올시즌 강력한 4강 후보에 들었던 한화가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최하위에 쳐져있는데요.
국내 데뷔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던 한화 박찬호 선수는 다시 한 번 홈팬들 앞에서 팀의 첫 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에 맞서는 LG는 최근 두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로운 4번 타자로 진화하고 있는 정성훈에 기대를 걸었는데요.
두팀의 시즌 2차전, 경기 주요 장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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