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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늘 억새길’ 조성…관광명소 육성
입력 2012.04.19 (07:5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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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늘과 구름, 억새가 어울어진 명품 등산로인 영남 알프스의 '하늘 억새길'이 모두 조성됐습니다.

울산을 산악관광의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안종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억새 군락지, 간월재 정상에서 사방팔방으로 산길이 뻗어 있습니다.

이처럼 해발 천미터가 넘는 영남 알프스의 7개 고봉을 연결하는 하늘 억새길이 1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30 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등산로는 걸어서 모두 16시간이 걸립니다.

<인터뷰> 문형훈(등산객) : "울산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등산로가 됐으면 합니다."

급경사 지역에는 데크가 깔리고 곳곳에 쉼터도 조성돼 등산객들의 발길을 가볍게 했습니다.

하늘 억새길은 기존 길을 정비하고 새롭게 연결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습니다.

억새가 우거지는 가을이면 어느 곳 못지 않은 절경을 자랑하는 명품 트래킹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오동호(울산시 행정부시장) : "스위스 알프스와도 교류해 세계적인 산악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늘 억새길에 이어 둘레길도 올해안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울산이 산악관광의 명소가 되기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KBS 뉴스 안종홍입니다.
  • 울산 ‘하늘 억새길’ 조성…관광명소 육성
    • 입력 2012-04-19 07:54: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하늘과 구름, 억새가 어울어진 명품 등산로인 영남 알프스의 '하늘 억새길'이 모두 조성됐습니다.

울산을 산악관광의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안종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억새 군락지, 간월재 정상에서 사방팔방으로 산길이 뻗어 있습니다.

이처럼 해발 천미터가 넘는 영남 알프스의 7개 고봉을 연결하는 하늘 억새길이 1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30 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등산로는 걸어서 모두 16시간이 걸립니다.

<인터뷰> 문형훈(등산객) : "울산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등산로가 됐으면 합니다."

급경사 지역에는 데크가 깔리고 곳곳에 쉼터도 조성돼 등산객들의 발길을 가볍게 했습니다.

하늘 억새길은 기존 길을 정비하고 새롭게 연결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습니다.

억새가 우거지는 가을이면 어느 곳 못지 않은 절경을 자랑하는 명품 트래킹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오동호(울산시 행정부시장) : "스위스 알프스와도 교류해 세계적인 산악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늘 억새길에 이어 둘레길도 올해안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울산이 산악관광의 명소가 되기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KBS 뉴스 안종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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