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오는 22일 유럽 출국
입력 2012.04.19 (09:18)
수정 2012.04.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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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는 22일 출국해 9박 10일간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해당 국가들의 노동, 복지, 교육정책 현장을 방문해 대선정책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손 고문은 방문 중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특강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 측은 오는 6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치른 직후 대선 캠프를 발족하고, 경제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담은 책을 7월쯤 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해당 국가들의 노동, 복지, 교육정책 현장을 방문해 대선정책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손 고문은 방문 중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특강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 측은 오는 6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치른 직후 대선 캠프를 발족하고, 경제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담은 책을 7월쯤 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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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오는 22일 유럽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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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09:18:54
- 수정2012-04-19 15:34:05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는 22일 출국해 9박 10일간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해당 국가들의 노동, 복지, 교육정책 현장을 방문해 대선정책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손 고문은 방문 중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특강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 측은 오는 6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치른 직후 대선 캠프를 발족하고, 경제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담은 책을 7월쯤 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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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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