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캄보디아 첫 상장기업 기업 공개 주관
입력 2012.04.19 (09:54)
수정 2012.04.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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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권회사가 어제 문을 연 캄보디아 주식시장에서 첫 상장기업의 기업 공개를 주관했습니다.
캄보디아의 1호 종합 증권사인 동양증권은 캄보디아 주식시장의 첫 상장기업인 '프놈펜 수도공사'의 기업공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 캄보디아 법인은 지난 2008년 캄보디아 정부의 금융자문사로 선정돼 캄보디아 주식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문을 연 캄보디아 증권거래소는 한국 거래소가 지분 45%를 보유하고 증권거래에 필요한 각종 전략을 전수한 대표적인 '정책 한류' 사례입니다.
캄보디아의 1호 종합 증권사인 동양증권은 캄보디아 주식시장의 첫 상장기업인 '프놈펜 수도공사'의 기업공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 캄보디아 법인은 지난 2008년 캄보디아 정부의 금융자문사로 선정돼 캄보디아 주식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문을 연 캄보디아 증권거래소는 한국 거래소가 지분 45%를 보유하고 증권거래에 필요한 각종 전략을 전수한 대표적인 '정책 한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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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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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권회사가 어제 문을 연 캄보디아 주식시장에서 첫 상장기업의 기업 공개를 주관했습니다.
캄보디아의 1호 종합 증권사인 동양증권은 캄보디아 주식시장의 첫 상장기업인 '프놈펜 수도공사'의 기업공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 캄보디아 법인은 지난 2008년 캄보디아 정부의 금융자문사로 선정돼 캄보디아 주식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문을 연 캄보디아 증권거래소는 한국 거래소가 지분 45%를 보유하고 증권거래에 필요한 각종 전략을 전수한 대표적인 '정책 한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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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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