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8대 회기 前 민생법안 처리해야”
입력 2012.04.19 (10:12)
수정 2012.04.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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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8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총선 등으로 미뤄진 시급한 민생법안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19대 국회가 시작돼도 원구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각 정당마다 대선 경선에 들어가게 되면 9월 정기국회나 가야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112 위치 추적 같이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법안은 지금 안 하면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총선으로 잠시 미뤘던 민생행보를 재개했다며 챙겨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19대 국회가 시작돼도 원구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각 정당마다 대선 경선에 들어가게 되면 9월 정기국회나 가야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112 위치 추적 같이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법안은 지금 안 하면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총선으로 잠시 미뤘던 민생행보를 재개했다며 챙겨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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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18대 회기 前 민생법안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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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10:12:53
- 수정2012-04-19 15:34:03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8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총선 등으로 미뤄진 시급한 민생법안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19대 국회가 시작돼도 원구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각 정당마다 대선 경선에 들어가게 되면 9월 정기국회나 가야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112 위치 추적 같이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법안은 지금 안 하면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총선으로 잠시 미뤘던 민생행보를 재개했다며 챙겨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19대 국회가 시작돼도 원구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각 정당마다 대선 경선에 들어가게 되면 9월 정기국회나 가야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112 위치 추적 같이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법안은 지금 안 하면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총선으로 잠시 미뤘던 민생행보를 재개했다며 챙겨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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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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