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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문대성 강력 조치”…야, 대선 후보 ‘꿈틀’
입력 2012.04.19 (12:11) 수정 2012.04.19 (15: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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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논문 표절 의혹의 문대성 당선인에 대한 강력한 조처를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벌써부터 예비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정가소식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4.11 총선에서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당선인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의 당사자인 문대성 당선인이 박근혜 위원장의 뜻이라며 탈당 의사를 철회한 것을 비판하고, 당 차원의 강력한 조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또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달 15일 열기로 하고 권영세 사무총장을 준비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예비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이 출마 여부를 빨리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김두관 경남지사와 손학규 고문도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북유럽 국가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계파별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어젯밤 486 중심의 '진보행동'이 회동을 가진데 이어, 이번 주말에는 호남권 의원들이 모여 추대할 후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열리는 19대 총선 당선인 연차회에서도 원내대표와 당 대표 경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여 “문대성 강력 조치”…야, 대선 후보 ‘꿈틀’
    • 입력 2012-04-19 12:11:06
    • 수정2012-04-19 15:51:21
    뉴스 12
<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논문 표절 의혹의 문대성 당선인에 대한 강력한 조처를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벌써부터 예비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정가소식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4.11 총선에서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당선인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의 당사자인 문대성 당선인이 박근혜 위원장의 뜻이라며 탈당 의사를 철회한 것을 비판하고, 당 차원의 강력한 조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또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달 15일 열기로 하고 권영세 사무총장을 준비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예비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이 출마 여부를 빨리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김두관 경남지사와 손학규 고문도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북유럽 국가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계파별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어젯밤 486 중심의 '진보행동'이 회동을 가진데 이어, 이번 주말에는 호남권 의원들이 모여 추대할 후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열리는 19대 총선 당선인 연차회에서도 원내대표와 당 대표 경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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