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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방식 미확정…수험생 혼란
입력 2012.04.19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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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3 교실이 지금 초비상입니다.

수시모집이 넉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대학들이 전형 방식을 확정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이맘때면 수시 모집 지도로 바빴던 고 3교실이 올해는 한산합니다.

대입 수시 모집 시작이 넉달도 남지 않았지만 각 대학이 수시전형 최종 요강을 발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정연(고 3 수험생) : "수시같은 경우에는 계획을 짜서 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불안해요."

지난해 12월,교과부가 무제한이던 수시모집 지원횟수를 6차례로 제한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원서 지원횟수가 제한돼 우수학생 유치가 더 힘들어진 대학들이 서로 눈치를 보녀 전형 확정을 미루고 있는 겁니다.

특히 올해는 수시모집 비율이 63%까지 늘어 수험생들의 혼란은 더 큽니다.

<인터뷰>오재하(고 3 진학부장) : "수시제한때문에 지난해보다 선택과 집중을 더해야하는데 전형이 안나오니 학생들은 혼란하고 진학지도에도 어려움."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전형이 어떻게 바뀔지에만 신경쓰면 학업리듬을 잃을 수도 있다며 평소처럼 내신과 수능준비에 전력을 다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김재원(부산진학센터 기획팀장) : "수시에서도 최저학력제가 있는 만큼 내신과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상위권 대학은 논술고사에, 중위권 대학은 적성고사에 각각 대비하고 수시 특별전형에선 심층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수시전형 방식 미확정…수험생 혼란
    • 입력 2012-04-19 13:05:36
    뉴스 12
<앵커 멘트>

고3 교실이 지금 초비상입니다.

수시모집이 넉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대학들이 전형 방식을 확정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이맘때면 수시 모집 지도로 바빴던 고 3교실이 올해는 한산합니다.

대입 수시 모집 시작이 넉달도 남지 않았지만 각 대학이 수시전형 최종 요강을 발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정연(고 3 수험생) : "수시같은 경우에는 계획을 짜서 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불안해요."

지난해 12월,교과부가 무제한이던 수시모집 지원횟수를 6차례로 제한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원서 지원횟수가 제한돼 우수학생 유치가 더 힘들어진 대학들이 서로 눈치를 보녀 전형 확정을 미루고 있는 겁니다.

특히 올해는 수시모집 비율이 63%까지 늘어 수험생들의 혼란은 더 큽니다.

<인터뷰>오재하(고 3 진학부장) : "수시제한때문에 지난해보다 선택과 집중을 더해야하는데 전형이 안나오니 학생들은 혼란하고 진학지도에도 어려움."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전형이 어떻게 바뀔지에만 신경쓰면 학업리듬을 잃을 수도 있다며 평소처럼 내신과 수능준비에 전력을 다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김재원(부산진학센터 기획팀장) : "수시에서도 최저학력제가 있는 만큼 내신과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상위권 대학은 논술고사에, 중위권 대학은 적성고사에 각각 대비하고 수시 특별전형에선 심층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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