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자기 사람 잘못 눈 감고 국민표 얻겠나?”
입력 2012.04.19 (13:36)
수정 2012.04.19 (15: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보기 싫은 사람을 쫓아낼 때는 속전속결로 하더니 자기 사람의 잘못은 눈 감고 하늘만 보는데, 그래서 국민의 표를 얻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지인의 말을 전하는 형식을 통해 오늘 트위터에 올린 이재오 의원의 이같은 글은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오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어도 부패나 파렴치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지인의 말을 전하는 형식을 통해 오늘 트위터에 올린 이재오 의원의 이같은 글은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오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어도 부패나 파렴치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오 “자기 사람 잘못 눈 감고 국민표 얻겠나?”
-
- 입력 2012-04-19 13:36:04
- 수정2012-04-19 15:34:01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보기 싫은 사람을 쫓아낼 때는 속전속결로 하더니 자기 사람의 잘못은 눈 감고 하늘만 보는데, 그래서 국민의 표를 얻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지인의 말을 전하는 형식을 통해 오늘 트위터에 올린 이재오 의원의 이같은 글은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오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어도 부패나 파렴치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지인의 말을 전하는 형식을 통해 오늘 트위터에 올린 이재오 의원의 이같은 글은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오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어도 부패나 파렴치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