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
입력 2012.04.19 (13:57)
수정 2012.04.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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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청야니 등과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선두 베스 베이더와는 한 타 차입니다.
유선영과 박인비는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여고생 김효주는 유소연, 김인경 등과 1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청야니 등과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선두 베스 베이더와는 한 타 차입니다.
유선영과 박인비는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여고생 김효주는 유소연, 김인경 등과 1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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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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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9 13:57:24
- 수정2012-04-19 19:26:52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청야니 등과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선두 베스 베이더와는 한 타 차입니다.
유선영과 박인비는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여고생 김효주는 유소연, 김인경 등과 1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청야니 등과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선두 베스 베이더와는 한 타 차입니다.
유선영과 박인비는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여고생 김효주는 유소연, 김인경 등과 1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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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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