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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츠키 35점’ 댈러스, 2연패 탈출
입력 2012.04.19 (14:49)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댈러스 매버릭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5연패에 빠뜨리고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댈러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치러진 2011-201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17-1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댈러스는 2연패를 당해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지난 15일 LA레이커스에 연장전 끝에 4점 차로 지고, 16일에는 유타 재즈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점 차로 승리를 놓쳤다.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인 댈러스는 서부콘퍼런스 6위로 내려앉았다.

이날도 댈러스는 쉽지 않은 경기를 해나갔다.

댈러스는 휴스턴과 1쿼터를 27-27로, 2쿼터를 55-55로 두 쿼터 모두 동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독일병정' 덕 노비츠키가 후반전에 펄펄 날아 팀을 구해냈다.

이날 35점을 올린 노비츠키는 그중 31점을 3,4쿼터에 몰아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쿼터에 얻어낸 자유투 11개를 모두 넣어 정확한 슛 성공률을 뽐냈다.

4쿼터 종료 7분37초를 앞두고 제이슨 테리의 3점슛으로 93-92로 역전한 댈러스는 빈스 카터의 3점슛과 노비츠키의 자유투 득점을 보태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5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한 휴스턴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한 발짝 멀어지게 됐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을 102-98로 꺾어 5시즌 연속 애틀랜틱지구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폴 피어스가 29점을 올리는 한편, 어시스트19개를 배달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부상으로 빠진 레이전 론도 대신 코트를 밟은 에이브리 브래들리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23점으로 늘리며 맹활약했다.

◇18일 전적
워싱턴 121-112 밀워키
시카고 100-68 샬럿
필라델피아 103-87 클리블랜드
뉴욕 104-95 뉴저지
애틀랜타 116-84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96-72 토론토
보스턴 102-98 올랜도
멤피스 103-91 뉴올리언스
댈러스 117-110 휴스턴
LA클리퍼스 104-98 덴버
오클라호마시티 109-97 피닉스
샌안토니오 127-102 새크라멘토
유타 112-91 포틀랜드
LA레이커스 99-87 골든스테이트
porqu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노비츠키 35점’ 댈러스, 2연패 탈출
    • 입력 2012-04-19 14:49:31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댈러스 매버릭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5연패에 빠뜨리고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댈러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치러진 2011-201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17-1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댈러스는 2연패를 당해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지난 15일 LA레이커스에 연장전 끝에 4점 차로 지고, 16일에는 유타 재즈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점 차로 승리를 놓쳤다.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인 댈러스는 서부콘퍼런스 6위로 내려앉았다.

이날도 댈러스는 쉽지 않은 경기를 해나갔다.

댈러스는 휴스턴과 1쿼터를 27-27로, 2쿼터를 55-55로 두 쿼터 모두 동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독일병정' 덕 노비츠키가 후반전에 펄펄 날아 팀을 구해냈다.

이날 35점을 올린 노비츠키는 그중 31점을 3,4쿼터에 몰아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쿼터에 얻어낸 자유투 11개를 모두 넣어 정확한 슛 성공률을 뽐냈다.

4쿼터 종료 7분37초를 앞두고 제이슨 테리의 3점슛으로 93-92로 역전한 댈러스는 빈스 카터의 3점슛과 노비츠키의 자유투 득점을 보태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5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한 휴스턴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한 발짝 멀어지게 됐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을 102-98로 꺾어 5시즌 연속 애틀랜틱지구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폴 피어스가 29점을 올리는 한편, 어시스트19개를 배달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부상으로 빠진 레이전 론도 대신 코트를 밟은 에이브리 브래들리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23점으로 늘리며 맹활약했다.

◇18일 전적
워싱턴 121-112 밀워키
시카고 100-68 샬럿
필라델피아 103-87 클리블랜드
뉴욕 104-95 뉴저지
애틀랜타 116-84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96-72 토론토
보스턴 102-98 올랜도
멤피스 103-91 뉴올리언스
댈러스 117-110 휴스턴
LA클리퍼스 104-98 덴버
오클라호마시티 109-97 피닉스
샌안토니오 127-102 새크라멘토
유타 112-91 포틀랜드
LA레이커스 99-87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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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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