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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문대성 윤리위 회부…야 “정권 교체 총력”
입력 2012.04.19 (17:21) 수정 2012.04.19 (18:5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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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이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의키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선인들이 첫 모임을 열고 정권 교체를 하라는 국민의 열망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당선인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윤리위원회에서는 사실 관계에 대한 조사와 함께 출당 등 처분 수위까지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의 결정에 앞서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당선인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성 당선인은 KBS 와의 통화에서 윤리위에 출석해 소명하겠다면서 탈당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달 15일 열기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권영세 사무총장을 임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19대 당선인들이 첫 모임을 갖고 현 정부 4년 간 대한민국의 역사가 30년 전으로 퇴행했다면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당선인들은 경제 민주화를 실현해 민생 안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당선인들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해 "의석수는 뒤졌지만, 정당 지지도는 보수 진영에 앞섰다"며 국민들이 보내준 채찍과 희망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선을 앞두고 계파, 지역간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낙연 의원이 처음으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기에 자신의 역할이 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여, 문대성 윤리위 회부…야 “정권 교체 총력”
    • 입력 2012-04-19 17:21:52
    • 수정2012-04-19 18:58:35
    뉴스 5
<앵커 멘트>

새누리당이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문대성 당선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의키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선인들이 첫 모임을 열고 정권 교체를 하라는 국민의 열망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당선인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윤리위원회에서는 사실 관계에 대한 조사와 함께 출당 등 처분 수위까지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의 결정에 앞서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당선인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성 당선인은 KBS 와의 통화에서 윤리위에 출석해 소명하겠다면서 탈당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달 15일 열기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권영세 사무총장을 임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19대 당선인들이 첫 모임을 갖고 현 정부 4년 간 대한민국의 역사가 30년 전으로 퇴행했다면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당선인들은 경제 민주화를 실현해 민생 안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당선인들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해 "의석수는 뒤졌지만, 정당 지지도는 보수 진영에 앞섰다"며 국민들이 보내준 채찍과 희망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선을 앞두고 계파, 지역간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낙연 의원이 처음으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기에 자신의 역할이 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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