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성추행’ 기획사 대표 입건

입력 2012.04.19 (18:54) 수정 2012.04.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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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3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디션을 보러 온 22살 B양을 밀폐된 녹음실에 들어가게 한 뒤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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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지망생 성추행’ 기획사 대표 입건
    • 입력 2012-04-19 18:54:35
    • 수정2012-04-19 19:08:03
    사회
서울 마포경찰서는 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3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디션을 보러 온 22살 B양을 밀폐된 녹음실에 들어가게 한 뒤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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