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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北 강제수용소 탈출기 특집 보도
입력 2012.04.19 (21:00) 국제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가 한 탈북자 청년의 이야기를 특집 기사로 다뤄 눈길을 끌었습니다.

르 몽드는 '북한 강제 수용소 생존자의 증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3살의 나이에 탈북한 신동혁 씨가 북한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비참한 삶을 소개했습니다.

르 몽드는 14호 강제 수용소에서 태어난 신 씨가 수용소를 탈출하려 한 혐의로 14살 때 어머니와 친형의 처형을 목격하는 등 끔찍한 생활을 하다 지난 2005년 탈북해 미국에 정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북한 강제수용소를 옛 소련과 나치 독일의 수용소 등과 비교하면서 신 씨의 삶은 수용소에서 태어나 다른 삶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르 몽드의 이번 기사는 신 씨의 이야기를 다룬 전 워싱턴포스트 특파원의 책이 최근 불어판으로 출간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 르몽드, 北 강제수용소 탈출기 특집 보도
    • 입력 2012-04-19 21:00:20
    국제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가 한 탈북자 청년의 이야기를 특집 기사로 다뤄 눈길을 끌었습니다.

르 몽드는 '북한 강제 수용소 생존자의 증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3살의 나이에 탈북한 신동혁 씨가 북한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비참한 삶을 소개했습니다.

르 몽드는 14호 강제 수용소에서 태어난 신 씨가 수용소를 탈출하려 한 혐의로 14살 때 어머니와 친형의 처형을 목격하는 등 끔찍한 생활을 하다 지난 2005년 탈북해 미국에 정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북한 강제수용소를 옛 소련과 나치 독일의 수용소 등과 비교하면서 신 씨의 삶은 수용소에서 태어나 다른 삶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르 몽드의 이번 기사는 신 씨의 이야기를 다룬 전 워싱턴포스트 특파원의 책이 최근 불어판으로 출간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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