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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유력 주자들 행보 본격화
입력 2012.04.22 (08:07) 정치
내일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출마 시기를 저울질 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어제 새누리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젊은 층에게 호소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도 이르면 이번주 중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고, 이재오 의원도 대선 경선에 나설 생각을 갖고 있다고 측근들이 전했습니다.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는 먼저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부터 네덜란드와 스웨덴 등 유럽 5개국 순방에 나서 노동과 복지, 교육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남북 관계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사실상 대선행보를 시작합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아직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정이 멀지는 않았다고 밝혔고, 김두관 경남지사는 도정에 전념한다면서도 출판 등을 통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 내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유력 주자들 행보 본격화
    • 입력 2012-04-22 08:07:51
    정치
내일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출마 시기를 저울질 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어제 새누리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젊은 층에게 호소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도 이르면 이번주 중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고, 이재오 의원도 대선 경선에 나설 생각을 갖고 있다고 측근들이 전했습니다.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는 먼저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부터 네덜란드와 스웨덴 등 유럽 5개국 순방에 나서 노동과 복지, 교육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남북 관계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사실상 대선행보를 시작합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아직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정이 멀지는 않았다고 밝혔고, 김두관 경남지사는 도정에 전념한다면서도 출판 등을 통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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