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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마트 114곳 오늘 첫 의무 휴업
입력 2012.04.22 (12:18) 수정 2012.04.22 (12: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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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요일인 오늘 전국 114곳의 대형마트가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의무 휴업에 따른 조치입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통법 시행령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지자체별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늘 대형마트가 문을 닫은 곳은 서울에서는 강동구와 강서구, 성북구, 송파구 등입니다.

또 경기도는 성남과 군포, 부천, 수원, 파주, 광명시 등이고 인천은 부평과 남구 등입니다.

이밖에 충청과 전라, 경상, 강원, 부산 그리고 대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았습니다.

모두 42개 지자체에 이릅니다.

업체별로는 이마트가 41개, 홈플러스 43개, 롯데마트 30개 지점으로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돕니다.

의무 휴업 대상 점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당일 온라인 배송도 중단됐습니다.

기업형 수퍼마켓인 SSM의 강제 휴무는 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시작된 뒤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왔지만 소비자들의 대표적 장보기 장소인 대형마트가 대거 휴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복합쇼핑몰이나 쇼핑센터로 등록된 이마트 가든 파이브과 경기 성남.부천점,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마트 수원 권선점과 김포공항점 등 6개 점포는 정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전국 대형마트 114곳 오늘 첫 의무 휴업
    • 입력 2012-04-22 12:18:39
    • 수정2012-04-22 12:52:59
    뉴스 12
<앵커 멘트>

일요일인 오늘 전국 114곳의 대형마트가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의무 휴업에 따른 조치입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통법 시행령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지자체별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늘 대형마트가 문을 닫은 곳은 서울에서는 강동구와 강서구, 성북구, 송파구 등입니다.

또 경기도는 성남과 군포, 부천, 수원, 파주, 광명시 등이고 인천은 부평과 남구 등입니다.

이밖에 충청과 전라, 경상, 강원, 부산 그리고 대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았습니다.

모두 42개 지자체에 이릅니다.

업체별로는 이마트가 41개, 홈플러스 43개, 롯데마트 30개 지점으로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돕니다.

의무 휴업 대상 점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당일 온라인 배송도 중단됐습니다.

기업형 수퍼마켓인 SSM의 강제 휴무는 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시작된 뒤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왔지만 소비자들의 대표적 장보기 장소인 대형마트가 대거 휴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복합쇼핑몰이나 쇼핑센터로 등록된 이마트 가든 파이브과 경기 성남.부천점,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마트 수원 권선점과 김포공항점 등 6개 점포는 정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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